'trip / food / fashion'에 해당되는 글 41건

  1. 에버랜드에 다녀왔어요. (62) 2006/09/03
  2. 2006 Summer Vacation (17) 2006/08/20
  3. 드셔보세요.. (8) 2006/07/22
  4. 할아버지 농장 (1) 2006/05/05
  5. 벚꽃놀이 (3) 2006/04/22
  6. 어린이 대공원 (1) 2006/03/27
  7. 롯데월드~ 2006/01/02
  8. 헤이리에서..(2005-10-04) (2) 2005/10/23
  9. Summer Vacation (8/20-8/23) (3) 2005/09/15
  10. 캐러비안 베이 2005/09/07
이번에도 사진만 올라가네요. ^^;









2006/09/03 21:04 2006/09/03 21:04

너무 더웠지만, 재밌었어요.

경주 불국사랍니다.


보문단지에 있는 힐튼 호텔 로비에서 한 컷..


대명 콘도 앞마당에서..


동해안 감포 쪽의 어느 해수욕장에서...
2006/08/20 16:16 2006/08/20 16:16

어린이집에서 만든 피자랍니다.
아직 오븐에 넣기 전이에요.
얼마나 맛있을까?


(사실은 아빠가 다 만들어 주신 거랍니다. ^^)
2006/07/22 09:08 2006/07/22 09:08
KTX를 타고 대구에 갔습니다.
할아버지 농장에서 나무도 보고 꽃도 보구요.

연우:할머니! 나무들은 뭘 먹고 사나요?
할머니:음, 따뜻한 햇살, 물 그리고 공기를 먹고 살지~.


할머니 꽃은 꺾으면 안되는거지요? 헤헤~


신난다!!


다리가 아파서 더이상 못걷겠어요. 쉬었다 가요.~~

2006/05/05 00:00 2006/05/05 00:00
벚꽃놀이
from trip / food / fashion 2006/04/22 00:53
여의도 벚꽃축제 오세요!
만개한 벚꽃이 하얀 눈처럼 가득하네요.
신기한건 꽃들이 모두 저를 바라보고 있어요.

솜사탕 샀어요!


냠냠 맛있는 솜사탕! 얼른 먹고 또 사달라고 해야지!


우리세식구!


엄마 저 어때요!
무대에 서면 언제나 포즈를 잡는 우리딸!


이곳은 국회의사당 안에 있는 산책로인데, 벚꽃, 수선화, 튤립등 예쁜 꽃들이 참 많답니다.

저 뒤에 돔모양의 건물은 여러분이 다 아시는 바로 문제의 그곳!!
2006/04/22 00:53 2006/04/22 00:53
날씨도 좋아 엄마아빠와 어린이대공원이란곳에 갔지요.
어린이는 입장료가 무료이고, 엄마아빠는 600원씩 입장권을 구입한 후
어린이 대공원입구 잔디코끼리 앞에서 기념 사진을~

연우야! 김~치이~! 찰칵!

아시는분은 다 아시겠지만, 제가 사진찍는것을 무척이나 좋아한답니다.그래서 셀카를!!


A

B

A와B 사진의 틀린모습 찾기
정답=코끼리가 나왔다 들어간다.
사실 코끼리의 응가가 너무많아 사진찍는 동안 냄새가~ㅎㅎ
(나중에 연우에게 오늘 대공원가서 뭐 봤지? 하고 물으니, 코끼리, 그리고 응가! 하고 답하더군요.)

엄마 저 물소의 뿔좀 봐요!>

어린이대공원을 한바퀴 돌고나서 따뜻한 코코아 한잔!
2006/03/27 00:32 2006/03/27 00:32
롯데월드~
from trip / food / fashion 2006/01/02 18:38
이건 참으로 꽤나 오랜된 일인데요,
울엄마가 롯데월드 자유이용권에 당첨이 되신 모양입니다.
그래서 엄마친구네랑 울엄마 그리고 저는 롯데월드로 놀러갔습니다.
저랑 그 친구(인기) 는 키가 작고, 나이가 어리다는 이유로 대개의 놀이기구를 탈 수 없었구, 사람도 아주 많아서 기다리다가 지쳐서 시간이 다 가버렸습니다. 가장 신나고 재미있던 것은 회전목마를 타는 것이었는데, 이건 여러번 타도 참 재밌고 신나는 것이었습니다.
인기오빠는 저보다 1살 많았구, 말도 잘 해서 샘이 나기도 했지만,
저도 곧 오빠처럼 책을 읽을 수 있겠지요?~

언제나 재밌는 물놀이~


엄마 다리아파요. 잠시 쉬어가삼=3=3=3


기효이모와 인기오빠는 커플룩!!!


으헤헤~~석굴암안이 궁금해서~ 혼나기전에 나가야징!
2006/01/02 18:38 2006/01/02 18:38
한 달도 더 넘은 사진이네요...
2005/10/23 11:20 2005/10/23 11:20
너무 늦어서, 우선 사진부터 올려놓고 보자는...... ^^; (아빠생각)

2005/09/15 19:16 2005/09/15 19:16
정말 업뎃이 느려요.. 아빠....!!
캐러비안 베이는 8월 4일날 다녀온 거잖아요. 오늘은 9월7일이구욧!!
할머니, 이모할머니, 엄마, 그리고 삼촌들도 갔었는데...
암튼 정말 재밌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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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노력 쫌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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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글 쓰시는 것도 어려우신 건가요? ^^

(헉...연우야... 미안...ㅠㅠ)
2005/09/07 21:04 2005/09/07 2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