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우가 세상에 태어난지 꼭 100일이 되는 날입니다.
작년 이맘때부터 엄마뱃속에서 꼬물거리다가, 으앙~!!!하고 태어난 일이 엊그제만 같은데, 정말 시간은 너무나도 빨리 지나버렸고, 그동안 연우는 모든분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잘 자라고 있답니다. 오늘 엄마아빠는 연우의 100일에 함께 있지 못하지만, 할아버지와 할머니 그리고 연우는 조그마한 케잌에 촛불을 켜놓고 연우의 100일을 축하하는행사(?)를 하셨답니다. 모두들 연우가 좋은사람으로 잘 자라라고 축하해주세요.. 그럼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길...
연우엄마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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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ject: best gaming motherboards 2014
Tracked from best gaming motherboards 2014 2014/06/05 00:47 deleteDiary of Younoo | younoo.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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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가 벌써 엄마 뱃속에서 나온지 100일이 되었네~
얼굴 몇번 보지도 못했는데..그새 엄청 이뻐졌겠지?
100일 된것 축하하고..이러다 좀만 지남 돌잔치할꺼구..어느새 말도 할꺼구...후훗...나중엔 석이처럼 커있겠지? 인생무상을 너희들을 통해 느낀다~
정말 이쁘고 건강한 아기를 낳아 100일까지 맞는 현정에게 진심으로 축하의 메세지를 날린다~!
연우가 더욱 건강하구..엄마는 더욱 건강하길 빌께~~ 물론 이쁜건 지니고 태어났으니~!!
우와 벌써 100일이야?
우리 뽈록이는 아직까지 뱃속에서 꼬물딱 거리고 있는뎅,,,ㅋㅋㅋㅋ
세월 차암~ 빠르다...
연우야,, 백일 축하한다.
벌써..100일이라뉘! 우와~~
임신에서 출산까지..전부 지켜 본 나로서는
ㅠ.ㅠ 내 나이 먹음이 더욱 실감나네.
연우는 어려서 좋겠다..
잘 먹고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라.
이뿌고 엄마처럼 착하고 다른 사람 많이 배려해주고
그런 사람이 되길...
물론, 착한 아빠도 닮아야지.귀차니즘은 빼고..ㅋㅋ
추카!!!츄카!!!!!
근디 사진 그런거는 업냐....
이쁘게 키워라.....
잘 살구......
┌ⓗⓐⓟⓟⓨ┘
언니가 출산휴가 끝나구 돌아온지 얼마가 지났는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연우가 100일이라고 하니~
시간이 참 빨리가네요.
언니두 연우를 본지 그리 오래지는 안은듯한데...
100일까지 아무탈 없이 건강하게 있어준것두 추카하구
앞으로도 좋은 일만 언니랑 연우랑 가족들한테 항상
가득하기를 바라며...
2004/5/13 행복한 연우의 100일날
타임 푸라이라더니 애들 크는거 보면 시간이 정말 빨리 가는거라 세삼 느끼네. 나도 언능 장가가서 빨랑 놔야겠다. 배풀어 오는거 보면 상상임신도 아니고..^^ 올해는 꼭 떡돌려야되는데. 이쁘게 잘 키우는 거 같아 부러워. 잘 키우고 가족모두 건강해..
어머, 벌써 우리 연우가 태어난지 100일이 되었구나..요즘은 정말 백일잔치는 안한다더니 후훗
엄마 아빠와 함께 있지도 못해서 아쉬웠겠구나
그래도 할아버지 할머니와 멋지게 보냈을테니 아쉬움을 달래야겠지?
연우야, 앞으로도 건강하고 이쁘게만 잘 자라다오~
연우를 무지무지 사랑하는 지미이모가~!
진심으로 축하해..
떨어져 있으니 보고싶었겠구나...
그래두 효성이 지극한지라 그곳에서도 잘 지내나부네..ㅋㅋ
100일도 축하하고...
연우가 엄마품을 그리워할꺼야.
언능가라...
연우야
지금까지 많은 이들로 부터 귀하게 사랑 받고
어여쁘게 자라난 것 처럼
앞으로도 잘 자라길 빈다.
엄마 아빠도 연우로 인해 더욱 행복하고 사랑하며
살길 바라며
고모할무이가 추카추카합니다!!!!!!!!!!!!!!!
샘많고 깍쟁이 같았던 우리 현정이가 벌써 애를 낳고
그애가 벌써 백일이라.....
어느날 갑자기 불쑥 커서 5아빠를 챙기던 너를 생각하면 이눔도 그렇게 쑥 커버려 이할애비를
놀래게 하겠지
그래 조심히 잘다녀오고 시댁 식구들 한테도 잘하고
연우야 반지 엄마한테 나중에 말할수 있을때 꼭 달라구해
엄마 아빠가 그거 않주면 삼촌 한테 말하구...^^
도련님!!! 벌써 제가 다 챙겼는걸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