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ha!'에 해당되는 글 24건

  1. 이럴 수가 (871) 2011/08/15
  2. Christmas Party! (99) 2006/01/02
  3. Daily Life (11) 2005/05/11
  4. 돌잔치 사진 몇 장 (860) 2005/02/17
  5. 사진 2장 (5) 2004/12/23
  6. 저도 맛있는 거 주세요 (2) 2004/10/13
  7. 할머니와 즐거운 만남. (10월2일) (1) 2004/10/07
  8. 가을에는 (19) 2004/09/09
  9. 기분 좋은 날 (3) 2004/09/02
  10. 유치 [milk tooth, 乳齒] (6) 2004/08/02
이럴 수가
from a ha! 2011/08/15 20:56
2007년 8월 24일이 마지막 글이었다는 것이....

미안하다. 연우야.

앞으로 자주 방문하마.  


할 . 수 . 있 . 을 . 까...

2011/08/15 20:56 2011/08/15 20:56
Christmas Party!
from a ha! 2006/01/02 18:34
GYMBOREE 에서 Christmas Party가 있었습니다.
저는 빨강색 스웨터와 모자를 쓰고 크리스마스 분장을 했구요.
친구들과 아빠를 크리스마스트리로 만들어 버리기도 했지요.
아! 더 기분좋은 일은 태어나서 첨으로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를 볼 수 있었습니다. 산타클로스 할아버지는 제 이름을 부르시면서 선물도 주셨구요. 또 이렇게 웃기도 하셨습니다.
" Ho! Ho! Ho! Merry Christmas~!"





2006/01/02 18:34 2006/01/02 18:34
Daily Life
from a ha! 2005/05/11 00:16
미끄럼도 타고... (그래, 스피드야! 야호)

친구와 함께 낮잠도 자구요..
2005/05/11 00:16 2005/05/11 00:16
돌잔치 사진 몇 장
from a ha! 2005/02/17 19:21
오늘 스튜디오에서 제 돌잔치 사진 중간 체크를 위해 몇장의 셈플을 보내왔어요. 그 중에서 몇 장을 올리겠습니다. 어때요, 잘 나왔나요?


2005/02/17 19:21 2005/02/17 19:21
사진 2장
from a ha! 2004/12/23 14:53
글썽글썽


쿨쿨
2004/12/23 14:53 2004/12/23 14:53
저도 맛있는 거 주세요
from a ha! 2004/10/13 16:50
연우와 함께 LaLee에 갔습니다. 딱히 연우에게 줄 맛난것이 없어 연우가 삐졌나보네요. ^^


"저도 커피 한 잔 주세요!"
2004/10/13 16:50 2004/10/13 16:50
대구에서 할머니가 서울에 올라오셨었어요. 아시는 분 댁의 결혼식 참석를 위해서였답니다.
엄마와 아빠, 그리고 저는 할머니를 만나러 강남에 있는 한 호텔에 갔어요. (이 사진은 핸드폰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절 보시고 할머니는 참 좋아하셨답니다.
물론 저도 너무 너무 좋았고요.

할머니, 또 뵙고 싶어요.
2004/10/07 22:28 2004/10/07 22:28
가을에는
from a ha! 2004/09/09 21:53
안녕하세요..

책벌레, 남연우입니다...^^
(헤어를 손질했더니,,,, 좀 남자아이 같죠?)



이번 가을에는 책을 많이 읽어보려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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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오늘은 바로 이 책입니다.


텔레토비 친구들이 나오는 책이죠.

저랑 같이 읽으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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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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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독서~끝! ^^


2004/09/09 21:53 2004/09/09 21:53
기분 좋은 날
from a ha! 2004/09/02 13:34
^^
2004/09/02 13:34 2004/09/02 13:34
유치 [milk tooth, 乳齒]
from a ha! 2004/08/02 13:42
유치란, 젖먹이 때 나서 아직 갈지 않은 이.
젖니 또는 탈락치라고도 하며, 뒤에 나는 치아를 영구치 또는 간니라 한다...

이제 저도 뭔가를 씹을 수 있게 이가 생겼어요.
엄마아빠가 음식을 맛있게 드시는 걸 볼때마다 너무나 부러웠는데, 이제 저에게도 그럴 날이 곧 오겠죠? 하지만, 이제 엄마는 저에게 달콤한 것들은 절대 주시지 않으시겠대요. 좀 아쉽지만, 튼튼하고 건강한 이를 갖기 위해선 참을 수 있어요.

잘 보일지 모르겠지만, 저의 조그만 이를 보실래요??


그리고 이 사진은 제가 아랫니로 긁어놓은 딸랑이랍니다...^^
2004/08/02 13:42 2004/08/02 1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