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YMBOREE
from life 2006/01/02 18:31
GYMBOREE ! GYMBOREE! YA!
선생님과 친구들과 GYMBO와 같이 미끄럼틀도 타고 동그란 공기통나무를 걸어다니기도 하고, 물방울을 톡톡 터뜨리면서 신나게 놀 수 있어 저는 매주 일요일이 너무너무 기다려진답니다.

2006/01/02 18:31 2006/01/02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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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ubject: Online Loans Adv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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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ubject: lucia 689 ทาง เข้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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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혜진 2006/01/27 12:40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연운 엄마 잘 지내??
    연우 사진 업뎃이 계속 뜸한걸 보면 여전히 바쁜거 같고...주중엔 회사일 하랴 주말엔 연우랑 놀아주랴..
    정말 바쁘겠다...
    나 성당은 그럭저럭 잘 나가고 있어..^^ 걱정말고...
    얼굴 함 보고 싶네...연우도 너도....

  2. 임수진 2006/04/06 17:22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연우홈피가 있다는걸 까맣게 잊고있다가 들어왔다..^^;;;
    정말 쭉 훓어보면서
    애들은 어제다르고 오늘 다르다는 말이 딱 맞다는 생각이들어.
    연우가 이쁘게, 건강하게 커서 참 좋겠다..
    이렇게 애들 잘 키워나가는 내 친구들을 보면,
    기특해~~
    나중에 나한테도 전수해주라..이비법들을...ㅋㅋ
    연우도 너도 모두 건강하구~
    낼모레 보자꾸나~인혜결혼식서~

  3. 슬롯 머신 2024/01/31 00:14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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